최근 변시 기출 중에서 어렵다가 아니라 모르겠다 라는 기출이었습니다. 협약은 쉬웠지만, 국제사법은 정말 어려웠습니다. 선박우선특권, 대위의 준거법, 절차적 사안의 준거법 등 낯선 쟁점들이 많이 나왔던 기출이었습니다. 비밀번호는 jay333입니다. 어느새 곧 변시가 다가옵니다. 그만큼 추워졌고, 떨림도 강해졌지만. 다들 잘 헤쳐나가실거라고 믿어요.! 항상 응원합니다.